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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박정희 추모식서 눈맞춤… 오세훈 옆 두칸 장동혁"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10-26T09:48:53.371Z"
section: "politics"
tags: ["박정희", "박근령", "장동혁", "오세훈", "나경원"]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vp2mqxcpscijxq93v0n4t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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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 추모식서 눈맞춤… 오세훈 옆 두칸 장동혁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47주기 추모식이 2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묘역에서 열렸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박 전 대통령의 차녀인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과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두 자리 옆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앉았다.

이날 추모식에는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 등 유족을 비롯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정점식 원내대표, 정희용 사무총장, 임이자 정책위의장 등 국민의힘 지도부와 오세훈 서울시장,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까지 참석해 역대 추모식 중 손꼽히는 정치권 지도부 참석 행렬을 이뤘다.

이날 추모사는 이진숙·나경원 의원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맡았다. 장동혁 대표는 추모사에 나서지 않았다. 박근령 전 이사장이 유족 대표 인사말을 마친 뒤 장동혁 대표에게 직접 추모사를 요청했다. 장 대표는 사양했고, 추모사 없이 묘소 분향으로 참석 의미를 대신했다.

장동혁 대표는 묘소 분향 뒤 방명록에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해 박정희 정신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이라고 적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