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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박정희 추모식서 첫 추모사 낭독한 오세훈, 국민의힘 만찬 행렬도"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10-27T05:46:16.590Z"
section: "politics"
tags: ["오세훈", "박정희", "장동혁", "황교안", "이준석"]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vq9eopuqk9vjxq98c3tmeb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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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 추모식서 첫 추모사 낭독한 오세훈, 국민의힘 만찬 행렬도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47주기 추모식에서 처음으로 추모사를 읽고, 같은 날 국민의힘 의원들과 차례로 만찬 자리를 가졌다.

26일 오전 11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제47주기 추모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정점식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를 포함한 의원 15명이 참석했다.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 전한길씨 등도 자리를 함께했다. 오 시장은 2023년부터 이 추모식에 참석해 왔지만 추모사를 읽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 시장은 추모식 추모사에서 "박정희 정신과 함께 역사적인 책임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긴다"며 "대한민국이 더 부강해지는 만큼 국민의 삶의 질도 더욱더 나아지도록 맡은 바 소임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추모식에서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추모사를 하는 도중 일부 참석자가 "그만하라" "내려오라"고 소리치고 욕설을 하는 장면도 있었다.

오 시장은 이날 저녁 김미애·김석기·신성범·이만희·이상휘·윤상현·조은희·조정훈 등 국민의힘 의원 8명과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등과 만찬을 했다. 이들은 지난 23일 오 시장 항소심 선고 당시 서울중앙지법에서 응원했던 인물들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에도 26일 만찬에 참석하지 못한 의원들을 불러 만찬을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