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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정치 은퇴한 홍준표가 측근 변호로 대구를 찾았다"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10-27T08:35:44.542Z"
section: "politics"
tags: ["홍준표", "명태균", "미래한국연구소", "박 모 씨", "김 모 씨", "대구", "대한민국"]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vqfgkyfqo3qjxq9n76x08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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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은퇴한 홍준표가 측근 변호로 대구를 찾았다

2021년 국민의힘(2020년 자유한국당·신보수당·미래통합당 통합으로 출범한 대한민국 보수 정당) 대선 경선 때

이날 심사는 오전 10시 45분부터 낮 12시 28분까지 약 1시간 40여분간 진행됐다. 홍 전 시장은 경찰이 '가공 거래'로 판단한 지출 내역 5~6가지가 실제 거래라며 관련 증거를 재판부에 제출하고 혐의를 부인했다. 홍 전 시장은 "정치 30년 하면서 내사당한 것만 수십 번"이라며 "그걸 뻔히 아는 상황에서 조심하지 않았겠느냐"고 자신을 방어했다. 그는 "다시 선거에 나갈 것도 아닌데 선거권이고 피선거권이고 무슨 관심이 있겠느냐"며 "정치에 은퇴한 나까지 그런 식으로 집안을 전부 들쑤신다"고 말했다.

홍 전 시장은 아들이 아버지를 돕기 위해 자원봉사 단체에 1,500만 원가량 정치자금으로 낸 일이 있다며, 정치자금법상 친족상도례 조항에 따라 친족 간에는 처벌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들까지 수사 대상이 된 것에 유감을 표명하며 "선거는 가족 전체가 따라나서는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