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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이란 외무장관 \"미국과 만날 계획 없다…회담설은 언론 추측\""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10-31T18:43:53.678Z"
section: "politics"
tags: ["아바스 아라그치", "JD 밴스", "도널드 트럼프", "카타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이란", "미국"]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vwqzzlvxkbsjxq9rno04g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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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외무장관 "미국과 만날 계획 없다…회담설은 언론 추측"

알자지라(카타르에 본사를 둔 국제 뉴스 방송사, 1996년 설립)

JD 밴스(미국 부통령, 2025년 취임)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2025년 재취임)

이란이 내건 조건은 구체적이다.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MOU) 이후 부과된 제재 해제와 역내 미군 병력 감축이 포함돼 있고, 석유 제재 면제 복원과 카타르 예치 자금 등 모든 동결 자금의 방출도 요구하고 있다. 아라그치 장관은 "우리의 조건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는 것은 미국과 미해결 문제에 대한 협상을 재개할 길을 열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전쟁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그는 "우리는 전쟁 발발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으며 모든 시나리오에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의 제재로 인한 경제적 압박을 인정하면서도 "절대로 항복하지 않는다"며 "우리는 계속 굳건히 버티며 저항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이란이 조건 충족을 협상 재개의 전제로 내세우는 가운데, 양국 관계는 여전히 조건부 대치 상태에 놓여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