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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FBI, 바이낸스 해킹 배후로 북한 지목"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11-01T04:10:59.118Z"
section: "technology"
tags: ["도널드 트럼프", "북한", "미국", "FBI", "바이낸스", "해킹", "배후", "지목"]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vxb833vy0wejxq9j9ju8f4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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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BI, 바이낸스 해킹 배후로 북한 지목

FBI가 바이낸스 해킹의 배후로 북한 해킹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를 공식 지목했다.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에서 가상자산이 탈취된 사건의 배후로 북한이 지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암호화폐 전문가 아리 레드보드는 "북한은 이 자금을 암호화폐에서 현금으로 최대한 빨리 바꾸려 한다"며 "그래야 무기 확산이나 물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FBI에 따르면 탈취된 가상화폐는 탈중앙화금융(DeFi)과 즉시 교환 서비스를 통해 다른 가상화폐로 전환되는 방식으로 자금세탁이 이뤄지고 있다. FBI는 이들이 사용 중인 것으로 추정되는 이더리움, 비트코인(BTC) 등의 지갑 주소 목록을 공개하며 거래 차단을 촉구했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이번 해킹이 북한 해커 그룹의 소행이라고 보느냐는 질문에 아직 모른다며 즉답을 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