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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주진우 주장에 투표소 57곳서 개표결과 허위입력"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11-02T01:20:12.840Z"
section: "politics"
tags: ["주진우", "이태한", "서울 국회 소통관", "서초구", "인천 연수구 송도4동", "울산 동구 전하1동"]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vykifi7zl77jxq956t70f6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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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진우 주장에 투표소 57곳서 개표결과 허위입력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2대 총선에서 57개 투표구(한 투표소에서 나눈 개표 단위)의 개표 결과가 허위 입력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수도권에서 시작한 조사를 전국으로 넓힌 결과 57개 투표소에서 85건의 허위 입력 사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42개 투표소에서 선거인 수 차이는 1만9천400여 명에 달했다. 인천 연수구 송도4동 제4투표구는 개표상황표상 선거인 수가 5천871명이었으나 개표 결과에는 3천790명으로 기재돼 2천여 명 적었다. 반면 울산 동구 전하1동 제1투표구는 개표상황표의 1천701명보다 2천여 명 많은 3천717명이 반영돼 있었다(주진우 의원 공개 자료).

주 의원은 2일 오후 서초구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 사무실을 찾아 관련 자료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내용은 주 의원 측의 주장으로, 특검 수사를 통해 사실관계가 확인돼야 할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