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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이준석 지적에 오세훈 삼행시 챗GPT 시비"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11-02T10:32:04.603Z"
section: "politics"
tags: ["이준석", "오세훈", "명태균", "정점식", "장동혁", "서울", "한국"]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vz48zzr0hf0jxq9yfyvm7j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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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지적에 오세훈 삼행시 챗GPT 시비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지난달 26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1심 유죄를 다시 판단하는 재판) 무죄 축하 만찬 건배사로 쓴 '오세훈' 삼행시 '오뚝이처럼, 세파를 이겨내니, 훈풍이로다'가 챗GPT의 도움을 받아 만들어진 것임을 2일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채널에이 유튜브 방송 '정치시그널'과의 인터뷰에서 "이 삼행시가 기억에 남는 이유는 오 시장이 오뚝이처럼 세파를 이겨내는 상황과 딱 맞아 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만찬은 지난달 26일 서울시장 공관에서 열렸다. 이 의원은 오 시장의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항소심 무죄 선고를 축하하는 자리에서 '오세훈'으로 삼행시를 지으며 건배사를 했다.

합당이나 연대를 위한 포석 아니냐는 진행자의 물음에는 선을 그었다. 이 의원은 "합당, 연대를 생각하면 제가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얘기해야지 왜 오 시장이랑 이야기하냐"고 반문했다. 이어 "오 시장이랑 (저는) 2021년 이후로는 소통하면서 서로 잘되기를 바라는 관계"라고 규정했다. 이 의원은 "거기에 이기적인 종자들이 '저 사람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이면 내가 올라가겠지'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