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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장동혁 대표 \"무슨 통계를 보나\""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11-03T08:28:35.677Z"
section: "politics"
tags: ["이재명", "장동혁", "오세훈", "서울"]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w0fb90h1jn8jxq9dbdyzq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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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대표 "무슨 통계를 보나"

국민의힘은 3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지역의 아파트 실제 거래 가격이 놀라울 정도로 떨어지고 있다"고 말한 데 대해 일제히 비판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어안이 벙벙하다. 도대체 무슨 통계를 보고 있는 건가"라고 물었고, "밤새 좌파 유튜버만 들여다보나"라고도 했다. 이 대통령이 '정부가 객관적 데이터를 제대로 설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 것에 대해서도 장 대표는 "집값이 도저히 안 잡히니, 통계를 잡으려는 모양"이라며 "조만간 세상 희한한 자료가 나올 것 같다"고 했다.

이 대통령이 '주택 가격이 상승을 해야 이익을 보는 쪽이 한쪽 방향으로 몰아간다'고 발언한 것도 장 대표의 비판 대상이 됐다. 그는 "부동산 폭등 기사 내면 가짜뉴스라고 입틀막 당할 판"이라며 "국민 앞에서 '집값 떨어졌다'고 한번 해 보시라. 진짜로 코피 터지고 링거 맞을 일 생길 것"이라고 했다. 이는 최근 이 대통령이 잦은 해외 순방 비판에 반박하며 '높은 업무 강도로 수시로 링거 주사를 맞으며 코피가 터지는 해외 순방'이라고 거론한 것을 되돌려 던진 발언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전·월세 부담을 다음 논거로 가져왔다. 그는 "전·월세 폭탄이 언제 떨어질까 국민들은 하루하루가 불안한데, 대통령은 무엇을 보고 집값 폭락부터 걱정하시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며 "이 정부의 '실거주 집착'이 집값뿐 아니라 전셋값과 월세까지 함께 뛰는 이른바 '트리플 강세'를 부추겼다는 비판은 이제 전문가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국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고통"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