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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중국 빅테크 엔비디아 칩 600만개 중 1%만 공급"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11-04T16:38:04.823Z"
section: "technology"
tags: ["엔비디아 대변인", "중국", "미국", "빅테크", "엔비디아", "600만개", "공급", "인공지능"]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w2c8qtp43gtjxq9yfzocfz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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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빅테크 엔비디아 칩 600만개 중 1%만 공급

중국 빅테크 기업들이 주문한 엔비디아 칩 600만개 가운데 1% 수준만 공급받을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통신이 현지시간 4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알리바바·텐센트·바이트댄스 등 중국 AI·클라우드 기업들은 개당 1만1천달러(약 1천473만원)에 달하는 'RTX 프로 5500' 약 600만개를 주문했으나, 향후 4개월간 받게 될 공급량은 수만 개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블룸버그통신은 엔비디아와 대만 TSMC가 차세대 제품인 '루빈' 등에 생산 능력을 집중하고 있어, RTX 프로 5500의 공급 부족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미국 정부가 엔비디아의 최첨단 칩 대(對)중국 판매를 금지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RTX 프로 5500은 최첨단 수준으로 분류되지 않아 거래 자체는 막히지 않은 상황이다. 엔비디아 대변인은 구체적인 공급 물량에는 언급하지 않으면서 "거의 5년 전에 출시된 게임용 제품까지 규제하는 미국의 수출 통제와 중국 정부의 수입 제한 조치가 맞물려 미국 기업들이 제약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 대변인은 같은 말에서 미국 수출 통제를 비판적으로 평가하는 견해를 표명한 것으로, 해당 표현은 엔비디아 측의 입장임을 확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