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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靑 中간선거에 한미동맹 초당적 지지 강조"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11-05T19:35:51.193Z"
section: "politics"
tags: ["강유정", "청와대", "미국", "한국"]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w3y0q3w11loma3d1382ih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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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中간선거에 한미동맹 초당적 지지 강조

청와대는 5일 미국 중간선거 결과와 관련해 "한미동맹은 70년 이상 미국의 초당적 지지를 받으며 굳건히 발전해온 관계로, 특정한 선거 결과가 동맹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수석보좌관 회의 후 브리핑에서 대미 투자와 관세 등에 미칠 영향을 묻는 질문에 답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정부는 한미 양국 간 합의사항을 토대로 대미 전략 투자를 지속 추진하되, 개별사항은 '국익 최우선' 원칙하에 상업적 합리성과 관련된 절차에 따라 검토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이나 핵잠수함 협상에 대한 우려에는 "안보 협약은 신뢰의 결과이자 양국의 약속이라 굳건히 지켜질 것"이라고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날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미 중간선거 관련 논의는 다뤄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는 이후 YTN 라디오에 출연해 청와대의 대응 분위기에 대해 "생각보다 아주 차분하다"고 말했다. 그는 라디오에서 "양국 간 합의한 상황이 이미 있고 조인트 팩트시트도 있다"며 "그 안에서 대미 전략 투자는 쉽게 움직일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정부는 앞으로도 한미동맹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이번 중간선거에 따른 정치 지형 변화 등을 분석하면서, 미국 행정부와 의회 측과도 계속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미동맹도 지속적 발전을 해야 하니 정치 지형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를 예의주시하며 잘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