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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김용태 \"한동훈 복당은 어렵지만 해야 한다\""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11-06T09:58:49.504Z"
section: "politics"
tags: ["김용태", "한동훈", "장동혁", "대한민국"]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w4sv9ov0lfs4nixmteyibw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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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태 "한동훈 복당은 어렵지만 해야 한다"

김용태 의원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당에 다시 들어오는 것) 문제에 대해 "개인적으로는 필요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6일 MBC 라디오 '뉴스외전'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 의원이 현재의 정치적 상황에 놓인 계기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체제에서 있었던 일이라며, 처음부터 복당을 전제로 했더라면 징계를 그런 방식으로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짚었다.

장 대표와 한 의원의 화해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신중한 답이 돌아왔다. 김 의원은 두 사람의 감정적인 상황을 개인적으로 잘 모르겠다고 선을 그었다. 다만 한 의원의 당대표 전당대회 때 두 사람이 러닝메이트(같이 뛰는 짝)로 함께했고 장 대표가 당시 최고위원에 출마했던 인연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는 정치를 사적 감정과 사익이 아닌 공익을 가지고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적인 감정을 내려놓고 대한민국을 살리고 정상화하기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고민해본다면 답은 명확하다는 설명이다. 복당 가능성을 다시 묻자 김 의원은 "개인적으로 복당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그 복잡한 방정식을 풀 수 있는 지도자가 누구일지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