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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이준석이 전한길 선처 포기한 이유는 자존심 탓이었다"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11-08T11:21:38.401Z"
section: "politics"
tags: ["이준석", "전한길", "이재명", "전한길 전유관", "중국"]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w7qq07431ksir5n2bbq06j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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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이 전한길 선처 포기한 이유는 자존심 탓이었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6일 자신의 학력 위조 의혹을 제기한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 씨가 기소 의견으로 경찰에 송치되자, 전씨에 대한 처벌을 원하는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전씨에 대한 처벌로 학력 의혹을 제기한 사람들이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적었다. 그는 "원래 전씨가 사실관계를 인정하고 개과천선하면 처벌불원을 할 예정이었다"며 "본인이 만든 작은 세상에서 망신 사고 싶진 않았는지 자존심을 세우는 것을 보며 처벌을 원한다는 의견을 냈다"고 설명했다. 처벌불원은 피해자가 가해자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 표시다.

이 의원은 "중국 수업을 16개 들었다느니 하는 뻥도 매한가지"라며 "유튜브에서 떠든 이야기가 다 차곡차곡 법적 처분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에는 내 동생이 이재명 대통령 형의 주치의였다느니 하는 허위사실도 기소 의견으로 송치됐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