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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16일 원/달러 환율 1470원대에서 소폭 상승"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4-16T04:39:57.816Z"
section: "economy"
tags: ["도널드 트럼프", "서울", "미국", "이란"]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o0zmb7a01z3zdctj5ndze6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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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원/달러 환율 1470원대에서 소폭 상승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1470원대 중반으로 소폭 상승했다.

이날 오전 9시 45분 기준 달러-원 환율은 1474.15원으로, 전날 대비 0.6원 낮은 1473.6원에서 출발했다.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 대비 0.13% 하락한 98.009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약 1700억원 규모를 순매도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미국과 이란 간 2차 협상 진행 여부를 주시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이 "곧 끝날 것"이라고 언급했다.

엔-달러 환율은 158.76엔을 기록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28.76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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