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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삼성자산운용 ETF, 상장 2주 만에 순자산 5000억 돌파"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4-23T07:09:16.687Z"
section: "economy"
tags: ["임태혁", "국내", "삼성자산운용", "ETF", "상장", "2주", "순자산", "5000억"]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ob514xs00p43cqcd50ddjq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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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자산운용 ETF, 상장 2주 만에 순자산 5000억 돌파

주식처럼 쉽게 사고팔 수 있는 펀드(ETF) 가운데 삼성자산운용의 한 상품이 상장 2주 만에 펀드 전체 가치(순자산) 5,000억 원을 넘어서며 빠르게 성장했다. 이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는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투자하며, 동시에 우량 채권으로 안정성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국내 증시에서 가장 큰 두 기업의 주가가 오른 덕분에, 상장 이후 개인 투자자들도 약 379억 원을 순매수하며 이 상품에 큰 관심을 보였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 중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높은 비중으로 투자하면서, 채권을 통해 변동성을 일부 줄일 수 있다는 점이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분석된다. 상장 이후 2주간 이 ETF는 10.8%의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이는 채권 혼합형 상품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높은 수준이다.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은 자산의 절반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각각 최대 25% 비중으로 투자한다. 나머지 50%는 국고채와 같은 국내 우량 채권으로 구성하여 자산배분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 상품은 반도체 업황 반등에 따른 자본 이익을 추구하는 동시에, 하락장에서는 50%의 채권 비중이 완충 작용을 하여 안정적인 투자를 가능하게 한다.

안전자산 비중이 50% 이상인 이 ETF는 개인연금 및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까지 투자할 수 있다. 연금 계좌 내 안전자산 비중 요건을 충족시키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에 투자하려는 연금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이 ETF는 매월 15일을 분배 기준일로 설정해 월중 분배금을 지급한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가 반도체 성장세에 투자하면서 변동성을 낮춘 포트폴리오를 통해 연금 투자자들이 장기 투자하기에 적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임 본부장은 앞으로도 투자자들이 안정적으로 자산을 운용하고 월 분배를 받으며 현금 흐름을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구조의 자산배분형 ETF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