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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이익률 72% 기록"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4-24T03:34:21.047Z"
section: "economy"
tags: ["김우현", "박석현", "미국",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이익률", "기록", "이쯤되면"]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occqw9e009ovbh5dxcxtj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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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이익률 72% 기록

SK하이닉스가 올해 1분기에 영업이익률 72%라는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이는 1만 원어치 제품을 팔아 7,200원을 이익으로 남긴다는 뜻으로, 글로벌 제조업 평균 영업이익률(20%대)을 훨씬 뛰어넘는 매우 높은 수치다. SK하이닉스는 이번 분기에 매출 52조 5천억 원, 영업이익 37조 6천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00% 가까이, 영업이익은 5배 넘게 늘어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번 실적을 이끈 핵심 동력은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급증과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이다. AI 서버에 탑재되는 고대역폭메모리(HBM)가 실적을 집중적으로 견인한 결과다. SK하이닉스 김우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분기는 통상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수요 강세가 타이트한 공급 환경을 지속시켰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HBM 수요가 향후 수년간 공급 능력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우리은행 박석현 이코노미스트는 "미국에서 AI 투자를 하는 빅테크 기업들의 반도체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기 때문에 2분기, 3분기로 갈수록 이익 규모는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에 앞서 잠정 실적을 공개한 삼성전자 역시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