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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오바마, 2011년 트럼프 조롱… 트럼프는 대선 출마 동기 부인"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4-25T20:11:44.570Z"
section: "politics"
tags: ["버락 오바마", "도널드 트럼프", "세스 마이어스", "백악관", "하와", "미국"]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oerunxd06b414obf5iosi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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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마, 2011년 트럼프 조롱… 트럼프는 대선 출마 동기 부인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2011년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에서 도널드 트럼프를 언급하며 조롱했다. 당시 오바마 전 대통령은 트럼프의 출생지 의혹을 거론하며, '버락 오바마의 출생 증명서를 두고 하는 말인데, 이는 도널드 트럼프가 가장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문제'라고 발언했다. 오바마는 트럼프가 '달 착륙이 조작되었는지, 로스웰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비기(Biggie)와 투팍(Tupac)은 어디 있는지' 같은 문제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는 당시 오바마 대통령의 출생 증명서 공개를 요구했으며, 하와이 주는 그해 오바마의 출생 증명서를 공개했다. 이는 두 인물 간의 오랜 긴장을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트럼프는 2011년 오바마 대통령의 발언이 2016년 대선 출마의 동기가 되었다는 점을 부인하며, 당시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에서 무례하고 거칠게 대우받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코미디언 세스 마이어스는 당시 만찬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공화당 소속으로 대선에 출마하겠다는 발언에 대해 놀라움을 표했다. 트럼프는 이후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에 불참한 이유를 설명하며, 당시 무례하고 거칠게 대우받았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언론이 비열했기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 만찬이 대선 출마 관심의 불씨를 지폈다는 해석을 트럼프는 부인했다.

도널드 트럼프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연설이 자신을 '조금' 공격했다고 인정하면서도, 사실은 '아주 좋았고 정말 즐겼다'고 말했다. 그는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참석 경험을 언급하며, 대통령으로서 처음 참석하는 행사였으며 미국의 250번째 생일 축하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