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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기초연금 지급 시작 나이 올리면 2065년까지 600조 원 절감 가능"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4-26T17:37:31.287Z"
section: "economy"
tags: ["박홍근", "기초연금", "지급", "시작", "올리면", "2065년", "600조", "절감"]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og1t4li03ek8hg3plhx1eq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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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연금 지급 시작 나이 올리면 2065년까지 600조 원 절감 가능

정부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미래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초연금 지급 시작 나이를 올리는 방안을 검토한다. 관련 연구 결과에 따르면, 기초연금 수급 연령을 단계적으로 높이면 2065년까지 약 600조 원의 연금 재정을 절감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 연구는 홍익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정부 용역을 받아 진행했으며, 현재 만 65세 이상 노인 인구의 70%에게 지급되는 기초연금의 지급 연령 기준을 상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보고서는 기초연금 수급 연령 기준을 올리는 세 가지 시나리오를 분석했다. 첫 번째 시나리오는 2033년부터 5년마다 1세씩 상향하여 2058년 이후 70세까지 올리는 방식이다. 이 경우 2025년부터 2065년까지 기초연금 재정은 기준선보다 203조 8천억 원 절감되는 것으로 추계됐다. 두 번째 시나리오는 2027년부터 2년마다 1세씩 올려 70세까지 상향하는 방안이다. 이 시나리오를 적용하면 같은 기간 재정 소요는 372조 5천억 원 감소한다.

세 번째 시나리오는 잔존 기대수명에 연동하여 2056년까지 75세까지 올리는 방식이다. 이 시나리오는 2065년까지 기초연금 재정 절감액을 603조 4천억 원으로 추산했다. 정부는 기초연금 개편 작업에 착수했으며, 박홍근 기획재정부 장관은 연내 개편안 마련 가능성을 언급했다. 개편안은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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