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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민주당, 하남갑 이광재·평택을 김용남·안산갑 김남국 공천 확정"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4-27T20:06:18.098Z"
section: "politics"
tags: ["이광재", "김용남", "김남국", "강준현", "조승래", "김용", "경기 하남갑", "평택"]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ohmk3uj051cfkk0esrjnuw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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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하남갑 이광재·평택을 김용남·안산갑 김남국 공천 확정

더불어민주당이 4월 10일 치러지는 국회의원 보궐·재선거에서 이광재 전 강원지사를 경기 하남갑, 김용남 전 의원을 평택을, 김남국 전 의원을 안산갑에 각각 후보로 내정했다.

이광재 전 의원은 3선 의원과 광역단체장을 지낸 정치인으로, GTX 연장 등 지역 국책사업 해결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 전 의원이 수도권 현안 이해도가 높고 보수 텃밭 승리 경험도 있다고 덧붙였다. 안산갑에 공천된 김남국 전 의원에 대해서는 최근까지 대통령비서실 국민디지털소통비서관으로 근무하며 국정 철학을 이해하고 소통해왔다고 설명했다. 김 전 의원은 과거 안산 지역구 국회의원 경험을 바탕으로 즉시 실전에 투입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췄다고 언급했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김용남 전 의원의 평택을 공천이 특정 인물과의 경쟁을 염두에 둔 결정이 아니며, 김 전 의원의 합리성과 개혁성이 지역 특성과 잘 맞는다고 판단한 결과라고 밝혔다. 공천 유력 후보로 거론되던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이번 공천에서 배제됐다. 조 사무총장은 지방선거 및 재보궐 선거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공천하지 않는 것이 적절했다고 설명했다. 김 전 부원장은 대장동 개발 민간업자 금품 수수 혐의로 1·2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대법원 판단을 앞두고 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