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FIFA 평화상 폐지, 노르웨이축구협회 공식 요구"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4-28T09:39:24.551Z"
section: "politics"
tags: ["FIFA", "페어스퀘어", "도널드 트럼프", "리세 클라베네스", "북중미", "노르웨"]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oifmhir02iy10yy37ar0w7g"
---

# FIFA 평화상 폐지, 노르웨이축구협회 공식 요구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 행사에서 신설된 FIFA 평화상의 첫 수상자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선정되자, 노르웨이축구협회가 이 상의 폐지를 공식 요구했습니다. 리세 클라베네스 노르웨이축구협회장은 4월 27일(현지시간)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FIFA 평화상이 정치 문제에 휘말릴 위험이 크다고 지적하며, 축구 행정기구의 역할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클라베네스 회장은 노벨 연구소가 평화 관련 상 수여 역할을 독립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는 점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FIFA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 행사에서 신설된 FIFA 평화상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수여했다. 당시 국제 여론의 비판이 제기됐으며, 로이터 통신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스스로 노벨평화상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한 전력이 있다고 전했다.

노르웨이축구협회는 FIFA의 윤리 규정 적용 여부를 검증하기 위해 비영리단체 페어스퀘어와 공조해 FIFA에 조사 요구 서한을 전달할 계획이다. 페어스퀘어는 FIFA가 평화상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수여하는 과정에서 자체 윤리 규범을 어겼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