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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중국, 사람 닮은 로봇 생산 90% 장악…미국과의 기술 격차 확대"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4-30T01:45:33.952Z"
section: "technology"
tags: ["휴머노이드 로봇", "중국", "인공지능", "AI", "중국제조 2025", "체화지능", "Embodied AI", "AI 패권"]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oktkh2k00rlzyrph9d9y8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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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사람 닮은 로봇 생산 90% 장악…미국과의 기술 격차 확대

사람과 비슷한 형태의 로봇, 즉 휴머노이드 로봇을 만드는 생산 분야에서 중국이 전 세계 시장의 90%를 장악했다. 중국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실제 세상에 적용하는 로봇 분야에서 앞서나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은 시험 단계를 넘어 대량 생산 단계로 전환하고 있다. 지난해 1만 8000대 규모였던 출하량이 올해 6만 2500대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기업은 전기차 산업에서 축적한 수직 통합 공급망과 대량 생산 체계를 바탕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이는 서방 경쟁사 대비 큰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중국의 로봇 생산 능력은 국가 전략과 집중적인 투자의 결과다. 중국 정부는 2015년 '중국제조 2025' 계획에서 로봇을 10대 전략 산업으로 지정했으며, 이후 로봇 산업에 대한 지원이 이루어졌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의 15차 5개년 계획에는 체화지능(Embodied AI)을 10대 미래 산업으로 지정했다. 중국 기업들의 총 기업 가치는 2000억 위안을 돌파했다.

중국은 로봇을 통해 실세계 데이터를 구축하며 장기적인 AI 패권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중국은 2035년까지 AI를 사회 전반에 90% 이상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단순 공장 자동화를 넘어 노인 요양, 육아, 군사, 행정 등 광범위한 분야에 로봇과 AI를 적용하려는 구상을 하고 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