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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구글, AI 칩 TPU 외부 직접 판매 개시"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5-02T07:17:35.462Z"
section: "technology"
tags: ["순다르 피차", "애나트 아슈케나지", "구글", "AI", "TPU", "외부", "직접", "판매"]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oo0b1ai01dw8z8l1m6n9b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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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AI 칩 TPU 외부 직접 판매 개시

구글이 자체 개발한 AI 반도체 TPU를 외부 고객 데이터센터에 직접 납품하는 사업 모델로 전환했다.

AI 반도체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상황 속에서, 구글은 2018년부터 구글 클라우드를 통한 임대 방식으로 제공해 온 TPU를 물리적 납품 형태로 제공하며 AI 칩 시장 판도 변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순다르 피차이 알파벳·구글 CEO는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 콜에서 AI 연구소, 자본시장 기업, 고성능 컴퓨팅(HPC) 분야의 TPU 수요 증가에 따라 특정 고객의 자체 데이터센터에 TPU를 직접 배치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TPU 직판 결정은 차세대 실리콘 연구·개발 자금 마련과 규모의 경제 실현에 기여할 것이며, 애나트 아슈케나지 CFO는 올해 일부 수익이 발생하고 본격적인 실적 기여는 내년부터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구글은 2026년 4월 22일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6' 행사에서 학습용 'TPU 8t'와 추론용 'TPU 8i' 등 8세대 TPU 2종을 공개했으며, 기존 GPU 및 자체 CPU '액시온' 등 다양한 컴퓨팅 옵션과 함께 제공한다.

현재까지 TPU를 채택한 주요 고객으로는 앤트로픽, 메타, 씽킹 머신스 랩, 허드슨 리버 트레이딩, 보스턴 다이내믹스 등이 있으며, 앤트로픽은 지난해 10월 TPU 100만장 도입 계약을 공식화했고 메타도 수십억 달러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