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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지방선거 판세, 정부 지지율 따라 여당 우세 전망"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5-03T03:13:17.042Z"
section: "politics"
tags: ["이재명", "조국", "추경호", "김부겸", "전재수", "박형준", "정원오", "오세훈"]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op70nt90gg68z8lnhvskjx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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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선거 판세, 정부 지지율 따라 여당 우세 전망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맞물려 여당 후보의 다수 당선 전망이 우세하게 나타나고 있다.

풀뿌리 민주주의의 상징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오는 3일로 개최 한 달을 앞두고 있으며, 전국 16개 광역단체장을 포함한 지방 권력 재편이 초읽기에 들어간 상황이다. 이번 선거는 지난해 6월 출범한 이재명 정부의 첫 전국 단위 선거로서, 정부 출범 이후의 국정 운영에 대한 평가로도 해석되어 선거 결과가 국정 동력과 밀접하게 연결된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60% 후반대 지지율을 토대로 국정안정론·일꾼론을 내세우며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국민의힘 지방정부를 심판해야 한다는 기조를 강조하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입법·정책 추진을 심판대에 올려 독주를 견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한국갤럽이 1일 공개한 조사 결과, '여당 후보 다수 당선'을 기대하는 응답자는 46%로 '야당 후보 다수 당선'(30%)보다 16%p 높게 나타나 여당의 우세 기류를 뒷받침하고 있으며, 이는 이전 조사보다 격차가 확대되는 추세다. 전국 14곳에서 실시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이번 지방선거는 여야 모두에게 사활을 건 '미니 총선급' 선거로 주목받고 있다.

대구, 부산, 울산, 경남(PK) 등 전통적 보수 지역에서 보수 세력 결집 흐름이 감지된다. 대구에서는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와 민주당 김부겸 후보가, 부산에서는 민주당 전재수 후보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경쟁한다. 서울에서는 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대결한다. 코스피가 7,000포인트를 바라보는 주식 시장의 활황은 부동산 문제의 선거 이슈 부각을 억제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울산, 세종, 경기 평택을, 부산 북갑 등지에서 선거 연대 및 후보 단일화 여부가 선거 승패를 가를 변수로 거론된다.

이번 지방선거와 재보선 결과는 여야 대표 및 정치권 거물들의 향후 행보와 연결된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 등의 원내 입성 여부가 관심사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