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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서경덕 교수, 반 고흐 미술관 식당의 김치 표기에 '일본 음식 오해' 우려 시정 촉구"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5-04T04:38:51.009Z"
section: "society"
tags: ["서경덕", "이지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일본", "독일", "스페인"]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oqpio2b00uvvwmbnjw6rv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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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덕 교수, 반 고흐 미술관 식당의 김치 표기에 '일본 음식 오해' 우려 시정 촉구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반 고흐 미술관 내 식당에서 판매하는 '김치 샌드위치' 메뉴에 김치의 기원이 일본 음식으로 잘못 표기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br><br>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누리꾼 제보를 통해 해당 미술관 식당 '비스트로 빈센트'의 메뉴판 안내문을 확인했습니다. 문제가 된 안내문에는 '고흐의 예술 세계에 영향을 준 네덜란드, 프랑스, 일본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설명과 함께 '최고급 네덜란드산 식재료로 정통 프랑스 요리에 일본풍을 더했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김치를 일본 음식으로 오인하게 만들 소지가 있다는 것이 서 교수의 설명입니다.

식당 최신 메뉴판에 따르면 논란이 된 음식의 정식 명칭은 '매콤한 카키(감) 후무스를 곁들인 김치' 샌드위치이며, 사워도우 빵 위에 감 후무스, 김치, 구운 고구마를 올린 비건 메뉴로 14.5유로(약 2만5천원)에 판매된다. 해당 식당을 방문한 이지수 씨는 구글 리뷰를 통해 '한국인에게 김치는 문화적 정체성의 핵심'이라며 잘못된 설명에 대한 불편함을 표했다. 식당 측은 리뷰에 '내부적으로 개선 방안을 논의하겠다'는 답글을 남겼으나 아직 수정되지 않은 상태다.

서 교수는 과거 독일 마트 '알디'가 김치를 일본 음식으로 소개하거나 스페인 업체가 김치 소스 병에 일본 이미지를 사용한 사례를 언급하며, 앞으로 유럽 곳곳에서 잘못 소개되는 김치를 올바르게 시정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밝혔다. 이지수 씨는 구글 리뷰를 통해 '한국인에게 김치는 문화적 정체성의 핵심'이라며, 역사적 배경을 고려할 때 잘못된 설명이 불편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식당 측은 이 씨의 글에 '내부적으로 개선 방안을 논의하겠다'는 답글을 남겼으나, 아직 메뉴판 내용은 수정되지 않은 상태다. 서 교수는 과거 독일 마트 '알디'가 김치를 일본 음식으로 소개하거나 스페인 업체가 김치 소스 병에 일본 이미지를 사용한 사례를 언급하며, 앞으로 유럽 곳곳에서 잘못 소개되는 김치를 올바르게 시정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