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비상계엄 선포 의혹 수사, 계엄 준비 정황 포착돼 확대"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5-04T11:54:22.538Z"
section: "politics"
tags: ["권창영", "노상원", "김지미", "비상계엄", "선포", "의혹", "수사", "계엄"]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or525yh06l1vwmboff0123t"
---

# 비상계엄 선포 의혹 수사, 계엄 준비 정황 포착돼 확대

비상계엄 선포 의혹 등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2024년 상반기부터 계엄 준비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과연 어떤 정황이 포착되었고, 수사는 어디까지 확대될까?

김지미 특검보는 4일 정례 브리핑에서 국군 방첩사령부 관계자 조사 과정에서 2024년 상반기부터 계엄 준비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한 1차 특검의 판단과는 일부 차이가 있다. 1차 특검은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수첩 등을 근거로 2023년 이전부터 계엄 모의가 있었다고 봤으나, 법원이 해당 수첩의 증거 능력을 인정하지 않아 계엄 선포 결심 시점을 2024년 12월 1일 전후로 판단한 바 있다. 종합특검팀이 새롭게 확보한 군 조직인 방첩사가 동원된 정황이 구체적인 실행 계획까지 포함하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수사 과정에서 한 특별수사관이 수사 관련 사진과 개인 소회 등을 담은 게시물을 개인 SNS에 게시해 감봉 1개월의 징계를 받았다. 특검팀은 지난주 피의자 2명과 참고인 43명을 조사했으며, 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 등 관련 대통령기록관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고 검찰 내부망 서버 압수수색도 검토하고 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