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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공정위, 대형 온라인 쇼핑몰 갑질 조사 시작"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5-04T20:29:33.752Z"
section: "economy"
tags: ["공정거래위원회", "쿠팡", "네이버", "CJ올리브영", "무신사", "롯데하이마트"]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ornhmmo04sshwmvhtcmwj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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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위, 대형 온라인 쇼핑몰 갑질 조사 시작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쿠팡, 네이버 등 대형 온라인 쇼핑몰과 CJ올리브영, 아성다이소(다이소), 무신사, 롯데하이마트 등 특정 분야에 특화된 유통·버티컬 플랫폼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에 나섰다.

이번 조사는 거대 플랫폼 업체들의 납품업체에 대한 부당 행위 여부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둔다.

공정위는 지난 2026년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조사관을 주요 유통기업에 파견해 납품업체와의 거래 관련 자료를 수집했다. 이번 조사에서 공정위는 특정 분야에서 압도적 강자인 '카테고리 킬러'로 꼽히는 플랫폼들이 판촉비 전가, 경영정보 요구, 거래 강요, 수수료율 문제, 대금 지급 지연, PB상품 끼워팔기, 부당 반품 및 계약서 지연 교부 등 다양한 불공정 거래 관행을 보였는지 확인하고 있다.

지난 2023년 CJ올리브영은 납품업체 대상 갑질 혐의로 약 1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으며, 아성다이소는 직매입 거래에서 평균 59.1일 만에 대금을 지급했다. 지난해 쿠팡은 공정거래법 및 대규모유통업법 위반으로 1628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고,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도 관련 조사를 받았다. 공정위는 위반 행위 기간 및 횟수에 따른 과징금 가중 상한을 현행 50%에서 100%로 상향하는 내용의 입법 예고를 고시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특정 사안이나 기업에 대한 조사 여부 및 내용을 확인해주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