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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중동 불안에 뉴욕 증시 하락, 국제유가 치솟아"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5-05T03:40:13.225Z"
section: "economy"
tags: ["트럼프", "제이 해트필드", "미국", "이란", "뉴욕", "아랍에미리트", "호르무즈 해협", "푸자이라"]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os2s91e0e3yhwmvqhdkbl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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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 불안에 뉴욕 증시 하락, 국제유가 치솟아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4일(미국 동부시간) 뉴욕 증시의 주요 주가 지수가 일제히 하락하고, 국제 유가는 배럴당 114달러를 넘어섰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57.37포인트(1.13%) 내린 48,941.90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29.37포인트(0.41%) 하락한 7,200.75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46.64포인트(0.19%) 내린 25,067.80에 마감했다. 에너지 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내렸으며, 소재·산업 업종은 1% 이상 떨어졌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0.57% 하락했다.

이란이 아랍에미리트(UAE)에 미사일과 드론을 발사하고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국 군함을 공격하는 등 걸프 지역 긴장이 다시 고조됐다. 푸자이라에서는 화재가 발생하고 부상자가 나왔으며, 소식통에 따르면 해당 군함은 미사일을 맞고 회항했다. 미군은 이 과정에서 이란 고속정 6척을 격침했다고 발표했다. 호르무즈 해협에서는 HMM이 운영하는 한국 화물선 1척도 이란으로부터 피격당해 화재가 발생했다. 한국 정부는 화재 발생 사실을 인정하고 추가 내용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한국 화물선 피격 사실을 확인하며 '이제는 한국도 이 임무에 동참해야 할 때가 된 것 같다'고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란이 미군 함정을 공격하면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도 경고했다.

## 유가 급등·국채금리 상승…금리 인하 전망 철회

브렌트유 7월 인도분은 전장 대비 5.8% 급등한 배럴당 114.44달러에 마감하며 3거래일 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유가 급등에 미 국채금리도 동반 상승했다. 30년물 국채금리는 5.0250%로 시장이 주시하는 5.0% 선을 넘어섰고, 1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6.90bp 오른 4.4460%에 거래됐다.

바클레이즈는 이날 보고서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연내 금리를 내릴 것이라는 전망을 공식 철회했다. 바클레이즈는 "더 이상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올해 금리를 인하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2027년 3월 이후 FOMC는 새로운 충격이 발생하기 전까지 장기간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연내 금리 동결 가능성을 62.9%로 반영했으며, 연내 25bp 이상 금리 인상 가능성은 30%를 넘어섰다.

인프라스트럭처캐피털어드바이저의 제이 해트필드 설립자는 "이란이 갑자기 핵 능력을 포기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무력을 통해 해결해야 할 가능성이 크다"며 "이는 시장에서 환영받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