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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트랙스 수출은 호황, 국내 판매는 부진"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5-06T07:21:20.706Z"
section: "economy"
tags: ["GM한국사업장", "쉐보레", "트랙스", "트레일블레이저", "자동차수출", "국내판매", "승용차", "SUV"]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otq74yo0fxzwbryi45ry5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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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랙스 수출은 호황, 국내 판매는 부진

GM 한국사업장이 지난 4월 총 4만 7760대의 완성차를 판매하며 수출 실적을 늘렸다. 같은 달 국내 판매량은 811대에 그쳤다. 이는 올 들어 월 4만 대 판매를 세 번째 돌파한 기록으로, 해외 수출이 실적을 견인한 반면 국내 판매는 부진한 상황이다.

GM 한국사업장의 실적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두 차종의 수출 호조에 크게 의존한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3년 연속 한국 승용차 수출 1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두 차종과 달리 국내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는 상황은 브랜드 자체에 대한 국내 관심도 하락을 나타낸다. 볼륨 모델이나 신차 라인업 부족으로 '소형 SUV 하청 생산 기지'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GM 한국사업장이 5월부터 구형 모델 보유 고객 대상 신차 구매 시 100만 원을 지원하는 '홈커밍 페스티벌' 등 판촉전에 나섰다. 단기적인 조치로, 장기적인 체질 개선 없이는 국내 입지가 위태로워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