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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제주도지사 선거, 위성곤·문성유 후보 맞붙는다"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5-07T23:07:07.714Z"
section: "politics"
tags: ["위성곤", "문성유", "김명호", "양윤녕"]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ow3f5bs1fu2wbrynbpcgjx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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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지사 선거, 위성곤·문성유 후보 맞붙는다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전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문성유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제주도지사 자리를 두고 경쟁한다.

진보당 김명호 제주도당위원장과 무소속 양윤녕 전 소나무당 제주도당위원장도 출마를 선언했다. 재선에 도전하려던 오영훈 현 지사는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탈락했다. 위성곤 후보는 제주대 총학생회장 출신이며 3선 도의원, 3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그는 이번 제주지사 선거 출마를 위해 22대 국회의원직을 사퇴했다. 문성유 후보는 경제 관료 출신으로 기획재정부에서 예산총괄과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쳤고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을 지냈다. 그는 제주투자청을 설립해 혁신기업 200개를 육성하고 청년 정착 환경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제주 제2공항 건설 문제는 이번 선거의 주요 쟁점으로 부상했다. 서귀포시 성산읍 일대 550만6201㎡ 부지에 5조4532억원을 투입하는 제2공항 사업은 2015년 정부 추진 계획 발표 이후 주민 간 찬반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조류 충돌 가능성 등도 제기된다.

국토교통부는 제주도의 공식 요청 시 제2공항 건설 여부를 주민투표로 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위성곤 후보는 제2공항 필요성을 주장하며 주민투표를 통한 주민 결정 방식을 제안했다. 문성유 후보는 결단을 촉구하며 검증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김명호, 양윤녕 후보는 제2공항 건설 백지화 및 주민투표를 주장한다. JIBS, 제민일보, 뉴스1 제주, 미디어제주 4사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3월 16~17일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제2공항 건설에 대해 '정부 계획대로 추진' 27.9%, '전면 중단' 27.8%, '주민투표 결정' 21.7%, '환경영향평가 결과 결정' 18.3% 순으로 나타났다.

제주일보, 제주의소리, 제주투데이, 제주MBC, 제주CBS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4월 4~5일 진행한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위성곤 후보 48%, 문성유 후보 13%였다. 국정 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69%였다. 이 조사는 만 18세 이상 제주도민 800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였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