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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미국, 이란 지원 중국·홍콩 기업 10곳 제재 대상 포함"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5-09T09:36:12.705Z"
section: "politics"
tags: ["도널드 트럼프", "스콧 베선트", "미국", "이란", "중국", "홍콩", "상하"]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oy5cme52buqwbryq5wgcq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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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이란 지원 중국·홍콩 기업 10곳 제재 대상 포함

미국 재무부가 8일(현지시간) 이란의 무기 및 드론 생산을 돕는 중국·홍콩 기업 및 개인 10곳을 새로 제재 대상에 포함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미국의 제재 대상 목록에 오른 기업·개인이 미국 금융 시스템을 이용하거나 미국 기업과 거래하는 데 제약을 받게 됨을 의미합니다.

이번 제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앞두고 단행됐다. 미국 재무부는 이란의 군수 산업 공급망을 겨냥해 이란이 드론과 미사일 제작에 필요한 물자를 확보하기 어렵게 만들 의도임을 밝혔다. 제재 대상에는 이란의 중국산 무기 구매를 지원한 혐의를 받는 유시타 상하이 인터내셔널 트레이드와 탄도미사일에 사용되는 소재를 공급한 의혹을 받는 히텍스 인슐레이션 등 중국 소재 기업들이 포함됐다. 이들 기업은 모두 중국에 기반을 두고 있다.

미국 재무부는 성명을 통해 이란의 생산 능력 재건을 막기 위해 군수 산업 기반을 겨냥한 경제적 조치를 계속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항공사를 포함해 이란의 불법 상거래를 지원하는 외국 기업에 대해서도 추가 제재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재무부는 중국의 독립계 소규모 정유업체와 연계된 외국 금융기관들에 대해 세컨더리 제재 가능성을 경고하며 이란산 원유 거래망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였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이란 군부에 무기를 제공하는 외국 개인과 기업에 대한 조치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