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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KT, NATO 최대 사이버 훈련서 AI 공격 방어 나선다"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5-10T02:49:56.287Z"
section: "technology"
tags: ["KT", "NATO", "락드쉴즈", "인공지능", "AI", "사이버 공격", "생성형 AI", "사이버 보안"]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oz69z9a2p8gwbrygrgv2b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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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NATO 최대 사이버 훈련서 AI 공격 방어 나선다

KT가 NATO 최대 사이버 훈련 '락드쉴즈'에 국내 이동통신사 중 유일하게 참가했다. 훈련에서 KT 레드팀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첨단 사이버 공격 방어 역량을 선보였다.

최근 사이버 공격은 AI를 활용해 속도와 규모가 급변하는 양상을 보이면서, 방어 측 역시 AI로 대응해야만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고 KT는 설명했다.

KT 레드팀은 생성형 AI 확산으로 사이버 보안이 국가 안보와 사회 인프라 전반을 겨냥하는 '복합 위협'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AI를 활용해 취약점 탐지 자동화와 분석 효율화를 꾀했으며, 실제 공격자처럼 내부 방어 체계를 무력화하는 방식으로 훈련했다. IT, 네트워크, 인증, 클라우드 등 복합적인 인프라를 운영하는 곳의 다양해진 공격 경로에 대한 AI 기반 선제 차단 실험을 지속했다.

KT 레드팀은 AI 데이터센터(AI DC) 확대에 따른 데이터, 모델, 접근 통제, 공급망 보안 등 종합적인 관리 필요성을 언급했다. 향후 3~5년 내 가장 위험할 AI 기반 자동화 공격과 공급망 침해에 대한 복원력 확보를 강조했다. 자체 점검 과정에서도 AI 활용 비중을 높여 취약점 탐지 자동화와 분석 효율화를 꾀했으며, IT, 네트워크, 인증, 과금, 클라우드 등 복합 인프라를 운영하는 KT의 경우 공격 경로가 매우 다양하다. 이에 단순 웹 취약점 점검을 넘어 인프라 간 신뢰 관계를 악용한 공격까지 AI로 선제 차단하는 실험을 지속했다.

AI 데이터센터(AI DC) 확대는 새로운 보안 과제다. AI 인프라는 서버 보안을 넘어 데이터, 모델, 접근 통제, 공급망 보안까지 종합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레드팀은 향후 3~5년 내 가장 위험해질 공격 유형으로 AI 기반 자동화 공격, 공급망 침해, 클라우드 침해, 신뢰 구간 우회 등이 결합한 형태를 지목했다. 하나의 취약점이 아닌, 계정 탈취부터 데이터 유출까지를 하나의 '캠페인'처럼 묶어 수행하는 공격이 늘어날 것이라고 봤다. 사고 발생 시에도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고 빠르게 회복하는 '사이버 복원력' 중심의 보안 체계로 전환이 시급하다.

보안은 가장 약한 연결고리에서 무너지므로, 최신 보안 장비 도입에 그치지 않고 공격자 관점에서 시스템을 지속해서 흔들어 탐지 체계의 실효성을 확인해야 한다. 사고 발생 시에도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고 빠르게 회복하는 '사이버 복원력' 중심의 보안 체계로의 전환이 시급하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