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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특검팀 75일째, 성과 없이 잡음만"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5-10T14:40:15.534Z"
section: "politics"
tags: ["김관영", "오영훈", "윤석열", "김용현", "김건희"]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ozvm4y72yfgwbryf3evtdl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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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검팀 75일째, 성과 없이 잡음만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파헤치는 2차 종합특검팀이 수사 개시 75일째를 맞았지만, 핵심 피의자들과의 대면조사조차 성사시키지 못하며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특검팀은 지난 2월 25일 수사를 시작한 이래, 김관영 전북지사와 오영훈 제주지사에 대한 내란 부화수행 혐의 사건을 불기소 처분한 것 외에는 주요 피의자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나 재판 회부 사례가 전무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특검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군형법상 반란 등의 혐의로 출석을 요구했으나, 두 사람은 이미 재판 중인 내란 혐의와 동일하다는 점, 그리고 진행 중인 재판으로 물리적 응대가 어렵다는 이유를 들어 대면조사를 단 한 차례도 받지 않았습니다. 한편, 특검팀은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의 수첩 내용을 검증하기 위해 연평도 군부대 시설을 방문했습니다.

과거 3대 특검의 경우 수사 반환점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부부를 포함한 20여 명의 신병을 확보했던 것과 비교해, 이번 종합특검팀의 수사 진척이 더디다는 지적이 법조계에서 나온다. 일각에서는 방대한 수사 범위에 비해 인력이 부족하고 반복된 특검 수사로 인한 피로도가 누적되면서, 수사 동력이 상실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종합특검팀 내부에서도 특별수사관의 피의자 진술조서 사진 유출, 특검보의 개인 소셜 미디어 비판 글 게시, 친여 성향 유튜브 출연 등 각종 잡음이 끊이지 않아 감봉 1개월 징계를 받거나 수사팀장이 교체되는 사례가 발생했다. 정규 수사 기간 90일에 더해 30일씩 두 차례 연장이 가능한 이번 종합특검은 7월 말까지 수사를 이어간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