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KT, 5년 내 데이터센터 500MW 증설 계획"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5-12T12:19:22.125Z"
section: "technology"
tags: ["김봉균", "국내", "비수도권", "수도권", "가산 데이터센터"]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p2lgaxg077kbub5awz20p7u"
---

# KT, 5년 내 데이터센터 500MW 증설 계획

KT가 5년 내 국내 데이터센터(AIDC) 용량을 500MW 이상으로 늘린다. 특히 전력 수급이 원활한 비수도권에서 고전력 AIDC를 추진한다.

KT의 이러한 신규 AIDC 확장 계획은 김봉균 KT 엔터프라이즈 부문장이 지난 12일 열린 올해 1분기 컨퍼런스콜에서 밝힌 것으로 구체화되었다. 김 부문장은 "5년 내 (클라우드 전체) 500메가 이상으로 (목표를 잡고) 추진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KT는 AIDC 구축의 주요 난관인 전력 수급 문제 해결을 위해 '투트랙 전략'을 구사한다. 전력 수급이 용이한 비수도권에는 고전력 데이터센터를, 전력 수급이 다소 어려운 수도권에는 저전력 데이터센터를 추진한다. 특히 고전력 AIDC의 발열 해소를 위해 국내 최초로 수냉식 냉각 시스템을 도입하여 가산 데이터센터에서 테스트 중이다. 고전력 데이터센터는 수냉식이 필수적이다.

KT는 5년간 500MW AIDC 증설 계획과 더불어, 정보보안실을 중심으로 전사 정보보안 체계를 전면 정비하는 보안 혁신을 추진한다. AI 기반의 보안 위협 실시간 탐지를 통해 고객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고객 보답 프로그램을 시행하여 신뢰 회복에 힘쓴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