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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서울시장 후보들, 소상공인 위한 재산세 감면·지원 공약 경쟁"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5-13T18:08:54.384Z"
section: "economy"
tags: ["정원오", "오세훈", "김재섭", "서울", "국회", "종로구"]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p4df9f401vw2nlkg2qvhj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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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장 후보들, 소상공인 위한 재산세 감면·지원 공약 경쟁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13일 각각 공약을 발표하며 유권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정원오 후보는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소득 없는 은퇴 1주택자의 재산세 증가분을 한시적으로 감면하는 공약을 발표했다. 오세훈 후보는 서울 종로구 선거사무소에서 소상공인 정책자금 총 융자 규모를 현재 2조4200억원에서 3조원으로 확대하고 실부담금리를 낮추는 공약을 발표했다.

오세훈 후보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인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정 후보의 과거 폭행 사건 전과를 언급하며 공세를 펼쳤다. 정 후보 측은 이를 '악의적인 흑색선전'이라며 김 의원을 고발하겠다고 반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