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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후보 등록 시작, 여야 지도부 지역 방문"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5-14T05:27:40.629Z"
section: "politics"
tags: ["정청래", "장동혁", "최민호", "정원오", "김재섭", "오세훈", "김용남", "유의동"]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p51nrb200oj1alkk3hnoi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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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보 등록 시작, 여야 지도부 지역 방문

6월 3일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등록이 14일부터 시작됐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전국 단위 선거로, 후보 등록은 15일까지 이어진다.

후보 등록이 시작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울릉도를 방문해 주민들과 만났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사흘 연속 충청권을 찾아 표심 확보에 나섰다. 정 대표는 '당 대표가 울릉도에 간 역사가 없다'며 '고정관념을 깨고 원하는 곳이면 울릉도까지 찾아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세종시를 찾아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하며 충청권 표심 공략에 집중했다.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가 주최한 토론회에서는 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자신에 대한 '31년 전 폭행 사건' 주장이 '허위'라고 주장하며 김재섭 의원의 주장은 허위이며 조작이라며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했으니 명백히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같은 장소에서 열린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토론회에서는 '감사의 정원' 등 4선 서울시장을 지낸 오 후보의 성과와 한계 등에 대한 질의와 답변이 오갈 전망이다.

경기 평택을 지역구에 출마한 김용남 민주당 후보와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는 직접 선관위를 찾아 분명한 의지를 피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