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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정청래, 평택을 단일화 논의에 \"민심 따를 것\""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5-19T16:27:02.260Z"
section: "society"
tags: ["정청래", "김용남", "유의동", "조국", "황교안"]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pcue2cy01zx4rb8uha3y7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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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평택을 단일화 논의에 "민심 따를 것"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19일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 단일화에 대해 “결국 민심이 원하는 대로 가는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는 민주당의 기존 지역구를 국민의힘에게 내주기 어렵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평택을 재선거에는 김용남(민주당), 유의동(국민의힘), 조국(조국혁신당), 김재연(진보당), 황교안(자유와혁신) 후보 등이 출마했으며, 여론조사 결과 김용남, 유의동, 조국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어 후보 단일화가 선거 결과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민주당 김용남 후보에게 과거 보좌진 폭행·폭언 의혹이 제기되자, 김 후보는 미숙함과 불찰을 반성한다며 사과했다. 정청래 대표는 당 대표로서 사과한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은 김 후보를 비판했고,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는 사퇴를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