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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6세 학생이 쏜 총에 맞은 교사, 교감도 재판대에"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5-20T00:08:07.642Z"
section: "society"
tags: ["에보니", "파커", "즈웨르너", "리치넥", "6세", "학생", "교사", "교감도", "재판대"]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pdaw1ln0dwq4rb8pii8bp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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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세 학생이 쏜 총에 맞은 교사, 교감도 재판대에

6세 학생에게 총을 맞아 심각한 부상을 입었던 교사가 당시 학교 교감이 아동 방치 혐의로 재판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는 어린 학생의 폭력 징후를 학교 측이 인지하고도 적절히 대처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불러일으키며, 교육 현장의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를 키운다.

사건 당시 리치넥 초등학교의 전직 교감 에보니 파커는 가해 학생이 무장할 수 있다는 반복적인 경고를 무시한 혐의로 8건의 중범죄 아동 방치 혐의에 대해 재판받고 있으며, 혐의를 부인했다. 즈웨르너는 그날 오전부터 학생의 행동에 대해 우려했으며, 학생이 "이미 그날 하루 이상했다"고 느끼고 "폭력적인 기미"를 보였다고 증언했다. 점심 식사 시간, 즈웨르너는 학생이 식당에서 자신과 보안 요원을 뚫어지게 쳐다보는 것을 목격했으며, 이는 평소와 다른 행동이었다고 지적했다.

즈웨르너는 야외 활동 시간에 학생이 헐렁한 재킷을 입고 양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계속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고도 증언했다. 검찰 측은 즈웨르너에게 사건 발생 전 파커를 포함한 학교 행정 직원들에게 이러한 우려 사항을 얼마나 전달했는지 질문했다. 이날 재판의 상당 부분은 즈워너가 총격 사건 이전에 행정부에 어떤 정보를 공유했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즈워너는 당시 학생에게 문제가 있음을 인지하고 이를 학교 관리자들에게 알리려 노력했으나, 당시 교감이었던 파커가 이에 대해 적절히 대응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증언은 즈워너가 학생의 위험 신호를 인지하고 이를 학교 측에 보고하려 했는지, 그리고 학교 측은 이를 얼마나 인지하고 대처했는지에 대한 공방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즈워너는 재판 말미에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감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