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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사전투표 사흘 전, 여야 '격전지' 판세 분석 놓고 공방"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5-26T15:10:33.105Z"
section: "politics"
tags: ["조승래", "장동혁", "김관영", "이원택"]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pmrsama024gqtgslt766k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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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투표 사흘 전, 여야 '격전지' 판세 분석 놓고 공방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을 사흘 앞둔 26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선거 판세 분석 결과를 내놓으며 격전지들을 두고 서로 다른 전망을 내놓았다. 어떤 지역에서 어떤 이유로 공방이 벌어지고 있을까.

사전투표일(29~30일)을 앞두고 여야의 선거 판세 분석이 엇갈리며 막판 표심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으며, 28일부터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되면서 예측 불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날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 서울, 부산, 대구, 울산, 경남, 전북 등 6개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지역에서 접전 양상이 벌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보수층 결집 효과로 영남권에서 골든크로스를 넘어섰다고 판단하며, 서울·강원·충청권에서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양당의 상반된 진단은 민주당이 조작기소 특검법안 추진 등으로 여야 지지층 결집을 호소하는 가운데 나왔으며, 국민의힘은 '자유 박탈 방지'와 '내 집·재산 지키기' 의지가 판세를 바꾸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전통적 민주당 강세 지역인 전북에서는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민주당 이원택 후보를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는 등 변수가 발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