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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구의역 참사 10주기 추모, 노동 안전 강화 다짐"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5-28T09:30:38.378Z"
section: "society"
tags: ["박현우", "전수경", "고민정", "한창민"]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ppaj1dh04u0d0p8sbnegf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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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의역 참사 10주기 추모, 노동 안전 강화 다짐

10년 전 스크린도어 수리 중 사고로 숨진 김 군을 추모하는 자리가 28일 서울 광진구 구의역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시민들은 김 군의 넋을 기리며, 노동자의 안전을 보장하는 제도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서울시노동센터협의회가 주최한 추모식에 참여한 노동조합·시민사회단체는 참사 10년이 지나도 '위험의 외주화'가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다단계 위탁 구조를 비판하며 위험이 아래로 내려가는 구조를 지적했다. 박현우 서울교통공사노조 부위원장은 다단계 위탁 구조를 비판하며 책임지지 않는 구조를 지적했다. 전수경 노동건강연대 공동대표는 비정규직, 외주화된 노동자 등 취약 노동자들이 안전해야 산재가 줄어든다고 강조했다.

이날 추모식에는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과 사회민주당 한창민 의원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