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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AI 신약 발굴, 비용 절반으로 줄이고 성공률 높인다"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5-28T20:50:38.330Z"
section: "technology"
tags: ["이은호", "AI", "신약", "발굴", "비용", "절반", "줄이고", "성공률"]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ppyu8il0jaxd0p8m0nx6a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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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신약 발굴, 비용 절반으로 줄이고 성공률 높인다

인공지능(AI)과 분자 동역학 시뮬레이션을 결합한 신약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 '캔디(CANDDIE)'가 기존 방식 대비 비용을 절반으로 줄이고 성공률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트업 아토매트릭스가 개발한 이 플랫폼은 AI와 계산 자동화를 접목해 신약 후보물질 발굴 과정을 간편화하며, 특히 세포막 단백질 타깃 약물 개발에 강점을 보인다. 아토매트릭스 이은호 대표는 "AI에 분자 동역학을 더한 시뮬레이션으로 신약 후보물질 발굴 과정에서 실패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일반 신약 개발자들이 캐드(Cadd) 전문가 없이도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기존 캐드가 정적인 결합만 모델링한 것과 달리, 캔디는 분자 동역학을 더해 동적인 분자 움직임까지 예측하는 것이 차별화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아토매트릭스는 경구용 저분자 GLP-1R 및 GIPR 이중작용제에서 50%, 면역항암제에서 65%의 성공률을 기록했으며, 현재 HK이노엔, JW중외제약 등 4개 업체와 신약 설계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