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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후보들, 사전투표 마치고 막판 총력"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5-29T07:12:47.246Z"
section: "politics"
tags: ["하정우", "박민식", "부산 북구갑", "부산", "북구", "덕천2동"]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pql1qff052n6c3u6vo81x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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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후보들, 사전투표 마치고 막판 총력

국회의원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후보들이 사전투표 첫날인 5월 29일 투표를 마쳤다. 이번 선거는 지역구 국회의원 부재 속에 누가 승기를 잡을지 관심을 모은다.

하정우 후보는 오전 부산 북구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를 마쳤다. 그는 박민식 후보가 제기한 명함 기재 출생지 문제에 대해 “초본에 북구라고 명기돼 있어 기재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박 후보는 하정우 후보의 명함에 기재된 출생지에 대해 “1977년 당시 북구라는 행정구역 자체가 없었다”며 “객관적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TV 토론회에서 오간 공방은 사전투표 당일에도 이어졌다. 한 후보는 하정우 후보의 '공소취소' 관련 답변을 두고 “검사 취조실이냐”는 식의 반응을 보였다고 지적했다. 하정우 후보는 한 후보 지지자들의 지역 방문을 '떴다방'에 비유하며 주민 불편을 토로했다. 본 보궐선거는 이번 지방선거 판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선거로, 후보들의 치열한 신경전과 유권자들의 표심 향배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