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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개혁신당 이준석 논란 해명 \"줄 설 필요 없었다\""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5-29T08:59:41.240Z"
section: "politics"
tags: ["이준석"]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pqoxnyu07aw6c3u4djfbx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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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신당 이준석 논란 해명 "줄 설 필요 없었다"

개혁신당은 이준석 대표의 사전투표 과정에서 불거진 이른바 '줄 서기 논란'에 대해 당시 투표소 내 대기 인원이 전혀 없어 줄을 설 필요가 없었던 상황이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현장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 역시 해당 소동은 현장을 찾은 한 시민의 착각에서 비롯된 해프닝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개혁신당 측은 당시 투표 부스와 명부 확인 구역이 모두 비어 있어 절차에 따라 정당하게 투표를 진행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논란은 지난 29일 오전 9시 5분경 이 대표가 화성시 동탄9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투표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당시 한 시민이 투표장으로 향하는 이 대표를 향해 왜 줄을 서지 않느냐며 항의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유튜브와 SNS를 통해 확산되며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개혁신당은 설명자료를 배포하고 6개의 투표 부스에 이용자가 한 명도 없었으며 용지 교부처에도 대기자가 없는 상태였다고 상세히 해명했다.

당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표는 출근 시간을 피해 투표소를 방문했으며 현장 직원의 안내에 따라 정상적으로 입장했다. 당시 항의했던 주민은 안내를 받지 못한 채 관외 투표소 인근에 서 있다가 오해를 한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이 대표는 항의를 받은 후 해당 주민에게 먼저 입장을 양보한 뒤 투표를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행정복지센터 직원 또한 해당 시민이 왜 그 자리에 서 있었는지 파악되지 않으나 동선을 착각해 발생한 일로 보인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개혁신당은 사실관계가 확인된 이후에도 악의적인 의도로 영상을 유포하거나 재가공하는 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당 측은 이를 선거에 악영향을 미치려는 행위로 규정하고 법적 대응을 포함한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준석 대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항의하던 분이 투표사무원 뒤에 잘못 서 계셨던 것으로 이미 종료된 상황"이라며, 이를 흥미 위주로 보도하는 일부 매체의 행태에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