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새로운 리튬 추출법, 세계 공급에 새 가능성 열리나"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5-31T09:58:52.506Z"
section: "technology"
tags: ["쳉밍 치앙", "미국", "새로운", "리튬", "추출법", "세계", "공급", "가능성"]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ptlvcam01z0ue5w2pb3vk59"
---

# 새로운 리튬 추출법, 세계 공급에 새 가능성 열리나

미국 MIT 연구진이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원료인 리튬을 추출하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기존 방식보다 환경 부담을 줄이고 비용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팀은 약산(예: 유리 에칭 크림의 플루오린화 암모늄)을 이용해 일반적으로 반응하지 않는 규산염 광물(주요 대상은 스포듀민 광물)을 녹여 리튬을 추출하며, 이 과정에서 알루미나와 실리카 등 유용한 부산물도 함께 얻을 수 있다. (어떻게: 이 추출법은 스포듀민 광석 가공의 핵심 단계인 최고 온도 가열 과정을 생략함으로써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탄소 배출량을 줄이다. 쳉밍 치앙 교수는 유리 에칭 크림에 포함된 플루오린화 암모늄이라는 약산에서 영감을 얻었다. 연구진은 이러한 약산이 적절한 조건에서 규산염 광물을 효과적으로 녹일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