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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조갑제, 6·3 지방선거 판세 분석 내놓다"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6-03T04:50:37.735Z"
section: "politics"
tags: ["조갑제", "장동혁", "이재명", "한동훈", "박근혜", "이명박", "김문수"]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pxl6f5r0pwbtocti5kf5w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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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갑제, 6·3 지방선거 판세 분석 내놓다

보수 논객 조갑제(조갑제닷컴 대표)가 6·3 지방선거 판세를 '장동혁 진영의 패배,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의 상처 입은 승리, 한동훈 보수 재건파의 소생'으로 분석했다.

조 대표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선거의 기본 구도를 민주당과 민주당 2중대의 대결로 규정하며, 이 구도가 승패를 결정지었다고 밝혔다.

그는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관련해 박근혜(전 대통령)가 장동혁 편에 서고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이 측근을 출전시킨 싸움에서 한동훈 전 대표가 당선될 경우 보수의 챔피언으로 등극하며 보수 재건과 '극우 배제'를 지휘할 힘을 얻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 대표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윤어게인 노선을 고수하고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함으로써 당 지지율을 17%까지 하락시킨 점을 지적했다. 이어 김문수(전 대선 후보), 박근혜(전 대통령), 이명박(전 대통령)이 구원투수로 등판했으나 판세를 바꾸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조 대표는 장동혁뿐 아니라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도 싫어하는 합리적 보수층이 막판에 보수 후보들을 상대로 선별 투표하려는 경향을 보이면서 지지율 격차가 좁혀졌다고 분석했다. 또한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 공소 취소 소동과 스타벅스 불매 운동이 합리적 보수와 중도층의 반발을 산 부분이 투표에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동혁 대표의 '한동훈 죽이기' 행보가 부울경을 묶는 동남풍 형성을 방해한 것이 패인이며,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 정권의 폭주에 대한 민주당 2중대(장동혁 국민의힘)의 방조가 있었다고 조 대표는 평가했다. 기사는 6·3 지방선거 본투표가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전국 투표소에서 진행되었음을 알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