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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선관위, 투표지 부족 반복에도 뚜렷한 대책 부재"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6-18T07:15:54.398Z"
section: "politics"
tags: ["임미애", "선관위", "투표지", "부족", "반복에도", "뚜렷한", "대책", "부재"]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qj5zd523ut9uldddrabd1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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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관위, 투표지 부족 반복에도 뚜렷한 대책 부재

세 차례 투표지 부족 사태를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026년 6월 18일 현재까지 뚜렷한 대책을 마련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2022년 지방선거부터 최근 6.3 지방선거까지 같은 문제가 반복된 것이다.

중앙선관위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2024년 제22대 총선, 2022년 제21대 대선 등 이전 선거에서도 일부 투표소에 추가 투표용지를 사용한 바 있으나, 선거인 대기나 투표 중단 사례는 없었다.

이전 세 차례 선거에서 투표용지 인쇄매수 하한 기준이 각각 60% 또는 70%였던 것과 달리, 이번 선거를 앞두고 중앙선관위는 사무총장 전결로 해당 기준을 50%로 하향했으며, 투표용지 부족 상황 발생 시 대처 매뉴얼과 위기 대응 체계도 준비하지 않았다.

중앙선관위는 지난 16일 더불어민주당 '국민참정권 수호 TF' 2차 회의에서 이전 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실이 없었다고 보고했으나, 이는 임미애 민주당 의원이 제출받은 자료와 배치되는 내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