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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SK하이닉스, HBM4E 샘플 공급…메모리 경쟁 불붙었다"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6-18T08:16:46.483Z"
section: "technology"
tags: ["이종환", "SK하이닉스", "HBM4E", "샘플", "공급", "메모리", "경쟁", "삼성"]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qj85ezo3wkbulddma1to8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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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하이닉스, HBM4E 샘플 공급…메모리 경쟁 불붙었다

SK하이닉스가 차세대 AI용 초고성능 D램 HBM4E 12단 샘플을 주요 고객사에 공급하며 메모리 시장 주도권 경쟁에 나섰다.

SK하이닉스(반도체 제조 기업, 1983~)는 6월 18일 차세대 AI용 초고성능 D램 HBM4E 12단 샘플을 고객사에 납품했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 양산 출하'를 발표한 지 약 한 달 만에 이뤄진 조치다. SK하이닉스가 공급한 HBM4E 샘플은 최대 16Gbps의 데이터 처리 속도를 구현해 전작(HBM4)보다 30% 이상 빨라졌고, 에너지 효율도 20%가량 개선했다. 또한 10나노급 6세대(1c) D램과 자사 독자 공정인 어드밴스드 MR-MUF 패키징 기술을 적용해 48GB 용량을 구현했다.

HBM 시장 주도권 경쟁은 HBM4에서 HBM4E로 확대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샘플 검증 단계를 거치며, 향후 고객사 평가와 양산 경쟁력이 시장 주도권 향방을 결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종환 상명대학교 시스템반도체학과 교수(교수)는 개발 샘플 제공 자체는 어렵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고객사들이 샘플을 받은 후 납품 비율을 결정할 때 품질과 양산성이 결국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종환 상명대학교 시스템반도체학과 교수(대학교수)는 개발 샘플 제공 자체는 어렵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고객사들이 샘플을 받은 후 납품 비율을 결정할 때 품질과 양산성이 결국 중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