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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한국거래소, 증권사들과 증시 장전 거래 시간 도입 논의"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6-18T17:07:19.340Z"
section: "economy"
tags: ["한국거래소 관계자", "한국거래소", "증권사들", "증시", "장전", "거래", "시간", "도입"]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qjr2n284ll0uldd7v80utz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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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거래소, 증권사들과 증시 장전 거래 시간 도입 논의

한국거래소가 오는 19일 증권사들과 만나 주식 시장 프리마켓 도입을 논의한다. 당초 9월 14일 시행 예정이었던 프리마켓은 정규 거래 시작 전 오전 7시부터 7시 50분까지 운영되는 제도다. 이번 간담회는 프리마켓 도입 여부와 시기를 최종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간담회에서는 오전 8시부터 운영되는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와 프리마켓 시간대가 겹쳐 발생하는 기술적, 전산적 부담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진다. 거래소 프리마켓 종료 후 10분 뒤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이 개장하는 만큼, 짧은 시간 안에 미체결 주문과 잔량을 처리해야 하는 부담이 지적되었다. 증권업계에서는 전산 개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애프터마켓만 우선 도입하는 방안에 무게가 실린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회의가 끝난 뒤 방향이 정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