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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16년간 전현직 대통령 만남 없어… 지방선거 후 동반 하락세"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6-21T20:20:42.258Z"
section: "politics"
tags: ["지방선거", "여당", "정부", "오바마 대통령 센터", "조지 W 부시", "빌 클린턴", "조 바이든", "천안함 폭침 사건"]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qo8cg1g1pcfs36y0v0zlu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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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년간 전현직 대통령 만남 없어… 지방선거 후 동반 하락세

전·현직 대통령 간 만남이 16년째 이어지지 않는 가운데, 최근 지방선거 결과와 함께 여당과 정부의 동반 하락세가 겹치면서 국정 방식에 대한 지적이 나온다. 지난 18일 미국 시카고에서는 ‘오바마 대통령 센터’ 개관식에 조지 W. 부시, 빌 클린턴, 조 바이든 전 대통령 부부가 참석해 화합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국내에서는 2010년 천안함 폭침 사건 당시 이명박 대통령이 전직 대통령을 초청했을 때 전두환·김영삼 두 전직 대통령만 참석한 이후로 청와대 초청이 사라졌다.

김대중 대통령은 자신을 사형시키려 했던 전두환 전 대통령을 청와대로 10여 차례 초청했으며, 노무현 대통령 또한 2004년 1월 김대중·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가졌다. 최근 지방선거 결과는 정권에 대한 경고라는 분석과 함께 대통령 국정 지지도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민주당 역시 내부 분열에 시달려 향후 2년간 국정 운영 동력이 약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