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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반도체 호황, 2027년까지 지속… AI 수요 급증세"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6-22T03:08:25.068Z"
section: "technology"
tags: ["반도체", "인공지능", "AI", "메모리 반도체", "AI 서버", "D램", "낸드", "삼성전자"]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qomwqd01xaps36y5x4rs5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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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호황, 2027년까지 지속… AI 수요 급증세

반도체 호황이 2027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인공지능(AI) 시장의 폭발적인 수요 증가에 힘입어 반도체 시장의 좋은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AI 서버에 들어가는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늘면서, 국내 주요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iM증권은 올해 D램(DRAM) 반도체 수요 증가율 전망치를 기존 26.2%에서 28.0%로 상향 조정했다.

이러한 수요 증가는 국내 메모리 대기업들의 실적 전망치 상향 조정으로 이어졌다. 3분기 DRAM과 낸드(NAND) 고정거래가격은 전 분기 대비 15% 상승할 전망이다.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부문은 3분기 중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됐다. SK하이닉스는 올해 영업이익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중장기 수급 변수도 있다.

빅테크의 설비투자(CAPEX) 부담 또한 중장기적인 변수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빅테크의 설비투자 내 메모리 구매 비중이 37%까지 상승했다는 분석이 있다. AI 유료 서비스의 수익성이 입증되지 않으면 시장 조정기가 올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