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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북한, 5000톤급 신형 구축함 실전 배치…김정은 해군 핵무장화 강조"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6-24T15:05:27.678Z"
tags: ["북한", "최현호", "김정", "핵무장화", "해군", "남포항", "조선중앙통신", "수상함"]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qs7cvwc040sy2fz1fzrsw9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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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5000톤급 신형 구축함 실전 배치…김정은 해군 핵무장화 강조

북한이 5천 톤급 신형 구축함 '최현호'를 실전 배치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해군의 핵무장화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4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날 남포항에서 최현호 취역식이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취역식 연설에서 “우리 해군의 전투력은 상상을 초월하는 경이적인 것으로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해군은 전략적 수단을 갖춘 군종으로 당당히 성장하고 있으며 해군의 핵무장화는 자기 이정을 정확히 밟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5개년 계획 기간에 1만 톤급 순양함들을 포함하여 '최현'급 이상의 수상함을 매해 2척씩 건조하며 호위함들과 특수용도함선 건조, 수중 무기체계 개발 생산을 비롯하여 해군 전력 건설에 관한 제반 계획들을 정확히 집행하여야 한다”고 지시했다. 김 위원장은 최현호와 같은 대형 전투함선을 계류할 기지가 없는 것을 “행복한 고민거리”로 표현하며 “현대적인 해군기지 건설이 절박하고도 필수적인 과제로 부상했다”고 말했다.

북한 해군의 군사력 증강 및 핵무장화 추진은 동북아 지역의 안보 지형에 긴장감을 높이고, 중국·러시아와의 공조 가능성을 시사하며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