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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이찬진 금감원장,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현황 점검"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6-24T22:22:49.005Z"
section: "economy"
tags: ["이찬진", "금융감독원", "단일종목레버리지ETF",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국거래소", "미수거래", "투자자보호"]
language: "ko"
url: "https://vibetimes.co.kr/news/cmqsn0xlu0ehly2fzcpk37a7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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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찬진 금감원장,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현황 점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개인 투자자들이 큰 관심을 보인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자산운용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연다. 특히 '삼성전자·SK하이닉스'처럼 특정 종목에만 투자하는 레버리지 ETF는 단기간에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이 많지만,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일평균 122.5%의 높은 거래 회전율을 기록하며 증권사 수수료 수익만 크게 늘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찬진 원장은 이러한 상품의 도입을 막지 못한 것을 후회한다고 발언했으며, 추가적인 안전장치 마련과 소비자 보호 방안을 강조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6월 24일 주요 증권사 리스크 담당 임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미수거래 유도 관행 자제 및 투자자 보호 대책 수립을 당부했다. 현재 기본예탁금 상향 및 투자자 교육 강화 등 진입 장벽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높은 회전율과 변동성이 국내 증시 변동성 문제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은 관리 강화에 나선다.
